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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여행] 12개월~13개월 아이와 함께 제주 휴대용 유모차를 가져갔습니다.(접으면 기내 반입 가능)또는 차 렌트할 때 카시트와 함께 유모차를 빌릴 수 있습니다. 수상한 책방 종달리 수국길 수국 꽃은 거의 졌습니다. 휴대용 침대전에 휴대용 침대 없이 여행 갔을 땐, 아이가 자꾸 기어 재우기 힘들었는데, 침대를 가져가니(짐이 꽤 무겁고 크긴 하지만) 재우기 무척 편했습니다. 김영갑 갤러리 & 무인카페 프롬 더럭 카페 애월 지금이순간 카페 제주도립미술관 2016. 9. 16.
[꽃] 틸란드시아 수염틸란드시아와 틸란드시아 2016년 5월 2016년 8월 틸란드시아 - 이오난사 2016. 8. 15.
[꽃] 대엽 풍란 2013년 4월에 산 첫번째 풍란은 그 해 가을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다.2016년 8월 양재꽃시장에서 풍란을 다시 샀다.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물었다. 어떻게 키워야 해요?일주일에 한 번 물주면 돼요. 알고 있던 내용이었다. 무언가 더 있지 않을까 했는데, 특별한 방법이 있지는 않구나. 풍란은 잎이 큰 것과 작은 것이 있다.아래 사진처럼 잎이 넓고 두꺼운 게 대엽풍란이다. 2016. 8. 15.
[그림] 김현승 눈물 시비 - 김승옥 작가 눈물 더러는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흠도 티도,금가지 않은나의 전체(全體)는 오직 이뿐! 더욱 값진 것으로드리라 하올 제, 나의 가장 나중 지니인 것도 오직 이뿐!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 주시다... 2016년 7월 8일 ~ 7월 21일까지 혜화아트센터에서 열린 김승옥 무진기행 그림전에 가지 못했다.7월 8일엔 김승옥 작가도 온다고 들었는데, 가지 못했다. 아쉽다. 연차를 내고 갈 걸 그랬다. 8월 초 전시회에 있던 김승옥 작가의 그림 한 점이 도착했다. 김현승 시인 시비를 그린 작품이다. 2010년 11월 작이다. 2016. 8. 13.
[용인 수지] 제이원 키즈카페 지하철 신분당선(성복역, 수지구청역, 동천역)을 따라 늘어선 아파트 단지 서쪽 자연녹지지역용인서울고속도로 근처에 위치한 제이원키즈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20분 거리라 부담 없이 갈만했습니다. 18개월 전 아이 입장료는 무료1층에서 잘 놀다가 2층 식당에서 식사하고 왔습니다. 엉이 11개월 + 1주 2016. 7. 23.
[엉이_육아사진] 8개월부터 12개월까지 2016.0423.고군분투 2016.0424.할머니, 할아버지댁 가는 길 사촌언니들 2016.0425. 2016.0501.침대 이 높이는 마지막 토실토실한 다리 2016.0505. 내사랑 손수건 모든 걸 잃은 듯한 표정 2016.0508. 2016.0514.뽀로로 잘 몰라요. 2016.0514. 2016.0515. 2016.0519. 육아 10개월차장염에 이은 감기로 열나고 아픈 밤 2016.0521.열은 떨어졌어요. 공원으로 외출합니다. (부드럽게 밀어주세요) 2016.0522.보행기에 앉았어요.(장난감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2016.0529.아빠와 외출 2016.0601.점퍼에서 잠들었어요. 2016.0602. 2016.0603. 2016.0604.탈출! 2016.0605.엉이가 책인 척. 2016... 2016. 6. 26.
더치커피 공장 더치커피 기구를 들여놓고 더치커피를 내려 마십니다.매번 내리지 않아도 되고, 보관기간이 길고 편해, (무엇보다 여름에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핸드드립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쏠은 우유를 넣어 라떼로 마시길 좋아합니다. 재료- 원두 90그램 : 테라로사 블랜딩, 콜롬비아 수프리모- 물 : 삼다수, 평창수- 시간 : 5시간~6시간- 양 : 500ml 2016. 6. 6.
[엉이_육아사진] 5개월부터 8개월까지 2016.0117.안녕? 2016.0119.볼이 빨간 아이 2016.0122.부산에 간 엉이 2016.0123.부산역 크리스피크림 도넛 2016.0124.집에 돌아왔어요. 2016.0129. 2016.0130. 발가락이 맛있다? 2016.0131.광명 이케아에 다녀왔어요. 이유식 먹기 전 2016.0201.울고 싶은 밤 2016.0205. 2016.0206. 2016.0208.조카에게 카메라를 맡겼더니, 할아버지에게 안긴 엉이 사진을 찍었다.잘 포착했다. 2016.0209.설 연휴에도 가는 수원역 롯데몰 2016.0211. 2016.0214. 이유식 먹는 시간 2016.0216.탈출! 2016.0218.장난감이다. (이모 할머니께서 사주신 레고 듀플로) 2016.0220.엄마, 나도 주세요. 사과는 맛있.. 2016. 4. 17.
도이창 커피 입고 도이창 커피가 들어왔습니다. 구입한 곳은 수원시 화성행궁 근처에 있는 도이창 커피 농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2번길 21) 수원에서 즐겨 찾는 동네라 지나다니며 몇 번 이 카페를 봤는데요. 그동안 집에 원두가 있어 매번 지나치기만 하다 이번에 수원시립미술관을 새로운 전시회를 보러 간 참에 들러, 원두 두 봉을 사왔습니다. 하나는 에이징Aging이고, 다른 하나는 피베리Peaberry입니다. (가장 비싼 것들로 골라왔습니다.)사실 태국은 커피 산지로 유명한 지역은 아닙니다만 도이창 커피는 조금씩 이름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향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고 맛은 무척 부드럽습니다. 커피 향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조금은 밋밋한 맛입니다만, 식은 커피도 맛있습니다. 피베리 원두입니다. '커피 콩 두 알이 한 .. 2016. 4. 17.
[그림] 수하여인도 - 박노수 남정 박노수 화가의 그림 한 점을 낙찰받았다. 집에 걸게 된 두번째 원화 작품작품 제목은 남정 박노수수하여인도 樹下女人圖종이에 수묵담채61.8×59cm 2016. 2. 6.
[그림] 김유배 - 티프아라 (beauty) 트리 티프아라 (beauty) 트리 *4F(24.2cm x 33.4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4 *유리액자* [작가노트] 인간의 정신, 정서, 소위 지성과 감성을 조금이라도 혼미케 하는 일체의 기법이나 수법을 배격, 자의적 내면 세계에 한치의 가식이나 허세, 엄살도 불허하는 시종 철저히 정제된 해방감과 가능한 최대한의 정화된 쾌감을 지향하고자 한다. 존재한다는 것은 순간 순간의 전인적, 내적 전쟁이며 이 전쟁을 통하여 근본적으로 나 자신을 언제나 아무 소리없이, 그러나 빠른 템포의 음악처럼 신나게 승화시켜 가는 길 뿐이다. 다양한 형태의 작태를 부려 보려는 것은 부질 없는 인생 소각의 원소가 되어갈 뿐이기 때문이다. [평론] 인간의 정신, 정서, 소위 지성과 감성을 조금이라도 혼미케 하는 일체의 기법이나 .. 2016. 2. 6.
커피를 적다 커피가 위 속으로 떨어지면 모든 것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생각은 전쟁터의 기병대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기억은 기습하듯 살아난다. 작중 인물은 즉시 떠오르고 원고지는 잉크로 덮인다. 발자크, 中 집에서 마시는 커피 K군이 커피를 가져왔다. - 집에 갈 때 뭐 사갈까? 요즘은 돌직구로 묻는 편 - 올 때 커피 원두 좀 사와. 그랬더니, 원두 다섯 봉지. 1킬로그램을 가져왔다. 케냐AA 탄자니아 AA 킬리만자로 인도네시아 토라자 코스타리카 따라주 파나마 S.H.B * 원두 1킬로그램. 좋다. 종류별로 마셔보자.* 전에는 회사나 집 근처 카페에 들러 원두를 사오는 편이었는데, 이후 주로 인터넷으로 주문해 마시게 되었다.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생두를 사면 그보다도 훨씬 더 싸지만, 로스팅까지 하는 수고를 할 자.. 2016. 1. 30.
[꽃] 파리지옥풀 2015년 4월 4일에 사왔던 파리지옥풀 한동안 잘 자라던 파리지옥풀은 주인의 무심한 관리에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더니, 잎 몇 개만 남았다. 2016년 1월 30일 2016. 1. 30.
[엉이_육아사진] 3개월부터 5개월까지 2015.1117. 2015.1119. 2015.1120.증조할머니 댁에 왔어요. 제천이에요. 2015.1121. 2015.1122. 2015.1124.100일이 되었어요. 2015.1128. 2015.1205. 2015.1206. 2015.1210. 2015.1211. 2015.1212. 2015.1213. 2015.1216. 2015.1218. 2015.1219.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는 엉이. 이때 집에 갔어야 했는데.그놈의 '통닭' 때문에 엉이는 더 많이 울어야 했다.) 2015.1221. 2015.1222.카시트가 와서 앉아 봤어요. 장난감이 왔어요!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프앤런 잼 세션이래요(무슨 이름이 이렇게 복잡... 이븐플로는 회사이름.) 2015.1223.여행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했.. 2016. 1. 10.
[엉이_육아일기] 2개월부터 3개월 2015.1017. 2015.1018. 2015.1019. 2015.1020. 2015.1021. 2015.1023. 2015.1024. 2015.1025. 2015.1026. 2015.1027. 2015.1028. 2015.1029. 2015.1030. 2015.1031. 2015.1101. 2015.1103. 2015.1104. 2015.1105. 2015.1106. 2015.1107. 2015.1109. 2015.1110. 2015.1111. 2015.1112. 2015.1113. 2015.1114. 2015.1115. 2015. 11. 9.
[엉이_육아일기] 1개월부터 2개월 2015.0918. 2015.0919. 2015.0920. 2015.0921. 2015.0922. 2015.0923. 2015.0924. 2015.0925. 2015.0926. 2015.0927. 2015.0928. 2015.0929. 2015.0930.유모차에 앉아 있는 엉이 2015.1001. 2015.1002.쏠이 만든 모자를 쓴 엉이 2015.1003. 2015.1005. 2015.1006. 2015.1007. 2015.1008. 2015.1009. 2015.1010. 2015.1011. 2015.1012. 2015.1013. 2015.1014. 2015.1015. 2015.1016. 2개월이 되었다. 2015. 10. 18.
[엉이_육아일기] 11일부터 1개월까지 +11일 (2015.0828)출생 신고를 했다. +12일 (2015.0829)오늘의 활동 : 잠자기 +13일 (2015.0830)엄마 무릎 위에 눕기 +14일 (2015.0831) +15일 (2015.0901) +16일 (2015.0902) +17일 (2015.0903) +18일 (2015.0904)유모차 도착엉이 차가 생겼다. +19일 (2015.0905)몸무게 : 3.8킬로그램 +20일 (2015.0906)엉이가 벨 베개를 만들어 주었다. +21일 (2015.0907) +22일 (2015.0908) 병원에 가 BCG 접종을 했다. +23일 (2015.0909) +24일 (2015.0910) +25일 (2015.0911) +26일 (2015.0912) +27일 (2015.0913) +28일 (2015... 2015. 9. 12.
[엉이_육아일기] 출산부터 10일까지 2015.0817월요일 새벽 4시 45분 엉이가 태어났다.하나의 생명을 낳는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 이제야 실감했다. 신생아실에 갔던 엉이가 왔다. +1일 (2015.0818)외할머니 품에 안겨있는 엉 +2일 (2015.0819)퇴원해 집으로 데려왔다. +3일 (2015.0820) 엉이 탯줄이 떨어졌다. 씻길 때 많이 울더니 곧 잠들었다. +4일 (2015.0821)모유 먹고 자고, 조금 이따가 다시 모유 찾고, 자다가 또 모유 찾는다. +5일 (2015.0822)주말이라 아빠가 함께 있는다. +6일 (2015.0823) +7일 (2015.0824) +8일 (2015.0825) +9일 (2015.0826) 일어나기 싫을 때 +10일 (2015.0827) 2015. 8. 30.
재봉 수업 듣고 집에서 만들기 쏠이 2015년 7월 재봉수업을 받기 시작했다.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덜컥 재봉틀을 구입했다. 기종은 NCC 1861배우는 데서 쓰는 거라 손에 익다고 했다. 곧 재봉틀로 이것 저것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재봉질 하는 영상 찻잔 받침들 조카들에게 선물로 줄 모자 모자를 쓰고 좋아하는 조카의 모습쏠은 뿌듯해 했다. 2015. 8. 14.
[육아일기] 아기방 2015.0726.엉이가 입을 배냇저고리와 사용할 가제 손수건, 천기저귀를 빨아 널었다. 엉이 방을 정리했다. 2015. 7. 26.
2015년 나무와 꽃 2015.0404.2015년 식목일을 기념해 양재꽃시장에 들렀다.나무 몇 그루와 꽃들을 사왔다. 뱅갈고무나무 해피트리 루꼴라 화분 2개와 바질 화분 2개루꼴라는 사오자마자 시들고 있다. 파뿌리를 물에 담가 놓았다. 키워보고 싶던 식충식물을 사왔다.파리지옥풀 식용색소로 색을 입힌 안개꽃 홍콩야자와 크로시아, 오렌지자스민도 샀는데, 사진을 안 찍었으니 다음에... 2015.0712.루꼴라는 얼마 안돼 벌레가 많이 꼬이더니 죽었다. 바질은 잘 자란다. 생명력이 강하다. 물이 없으면 잎이 쪼그라 들었다가 물을 주면 금새 살아난다. 몇 번 잎을 땄다. 버섯을 볶을 때 바질잎을 같이 넣어 볶았다. 조그만 바질 꽃 2015. 7. 12.
[육아일기] 엉이의 소품 2015.0712.불편을 파는 재미를 파는 이케아에서 구입한 아기 침대를 조립했다. 침대에 부산에 계신 이모가 만들어 보내준 인형들을 올려 놓았다. 노란 빛을 내는 플로어 스탠드는 돌고 돌아 엉이 머리맡으로 왔다. 침대 위에는 캐노피를 걸었다. 윤 : 엉이가 폐쇄공포증 있으면?쏠 : 아기들은 저런 걸 좋아해. 2015. 7. 12.
두번째 우주 용인으로 집을 옮겼다. 포장이사를 했는데, 쏠은 지금까지 자기가 쓴 돈 가운데 가장 아깝지 않은 돈이라고 했다.대단했다. 이사한 날 바로 집이 깔끔하게 정돈되었다. (거실만.. 방엔 아직 짐이 많다) 2015. 3. 30.
과학 추천 강연(강의/프로그램/팟캐스트) 과학을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강연들을 들어보면 좋을 겁니다. 팟캐스트 : 과학과 사람들- 과학하고 앉아있네, 과학같은 소리하네, 과학책이 있는 저녁 팟캐스트 : 과학이 빛나는 밤에 카오스 재단 강연 1회. 우주의 기원 - 우종학 교수 김대식 교수 강연- 뇌, 나, 그리고 현실 (2014년 10월 30일)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2014년) 2015. 3. 28.
2014년의 집 2015년 이사를 앞두고 있다. 2년간 살았던 집을 떠난다. 2013년~2015년까지 살았던 집을 사진에 담아둔다. 2015. 2. 20.
왁스 부케 & 왁스 플라워Wax flower 2014.0108.왁스 플라워를 사고 싶다고 쏠이 노래했다. 양재꽃시장에서 구입한 왁스 플라워수입산은 들어오지 않아 없고, 국내산은 한 단 남아 있었다. 국내산 왁스. 꽃이 하얗고, 크다. 2015.0109.이스라엘 왁스. 국내산에 비해 꽃이 작고 빨간 색을 띈 꽃이 드문드문 섞여 있다. 야생화 느낌이 난다. 왁스로 부케와 부토니에를 만들었다. 손질하고 있는 왁스 2015.0110. 결혼식에서 왁스 부케를 들고 있는 신부 2015. 1. 10.
신티크 컴패니언 하이브리드 13HD 16G 구입 쏠이 구입하고 싶어했던 와콤 타블렛 신티크 컴패니언 하이브리드 16G일본 직구(직접구매)를 하려고 했으나(일본 세금까지 포함 10만엔) 1. 카드 결제 실패2. 품절로 실패 그냥 우리나라에서 신티크 13HD를 구입할까 하던 때에 신티크 컴패니언 하이브리드 16G 판매자가 나타났습니다. 3in1 포트인데, 아이맥에 HDMI포트가 없어 Mini DP에 꽂을 수 있는 젠더를 하나 구입했습니다.아이맥과 미러링을 해 사용합니다. 듀얼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업 속도 UP작업 퀄리티 UP 될 거라고 합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4. 12. 24.
휴대폰 배경화면(아이폰5, 아이폰4, 갤럭시S5, 갤럭시S4) 드라이 플라워&일러스트더 많은 작품을 보시고 싶으신 분은 다음 글을 보시면 됩니다. [언제나 봄봄] 드라이 플라워 + 일러스트 2014. 7. 28.
[웨딩] 결혼식 포토테이블 2nd 이솔 작가가 준비한 두번째 포토테이블 @더케이트윈타워 아팔가모 웨딩홀 (광화문)July, 2014 2014. 7. 6.
가로수길 도레도레(신사점) 우리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도레도레 신사점이 문을 열었던 소식고마워 케이크가 나왔다는 소식마카롱 아이스크림이 나올 거라는 소식을먼 발치에서만 듣다가 드디어 찾아갔다. 마카롱 아이스크림은 인천부터 출시된다고 한다. 고마워 케이크는 정말, 이름 그대로 고맙게 생겼어요, 라던 손군의 말이 생각났다.모양은 잘 모르겠지만 생크림과 딸기, 아래 빵까지 제대로 만든 케이크였다. 너무 맛있어서밤 11시라는 시간도 잊고 다 먹었다. [신사점 도레도레 매장 내부] [고마워 케이크] [고마워 케이크] 2014. 6. 14.
깨진 그릇과 칼들(코렐 그릇, 교세라 세라믹 칼) 2013년 6월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는 여름이었다.컵도 깨지고, 그릇도 깨지고, 칼도 깨지고... 튼튼하기로 소문 난(?) 코렐 그릇설거지하다 싱크대에 툭 떨어뜨렸는데, 참 깔끔하게도 깨졌다. - 코렐 그릇 깨졌어.- 산 지 1년 안되어 있으니 교환하면 돼 1개월 후 - 코렐 언제 교환해?- 남편이 좀 알아봐.- 응 알아보니영수증과 보증서가 있어야 했다. 어느 매장에서나 가능하다고 했다. - 보증서 있어?- 없어.- 영수증 있어?- 없어. 근데 재발급 받으면 될 거야.- 그냥 버려. 2014년 6월코렐 접시 위에 초콜릿 한 덩어리를 올리고 칼질 두 어번을 한 다음 접시를 들고 갔다. 그런데 접시를 내려 놓기도 전에 테이블 위에서 접시가 쨍강 쪼개지더니 깨졌다. 놀랐다. 접시는 1년 동안 세번 깨졌다. .. 2014. 6. 13.
드라이 플라워로 거실 장식하기 자나장미와 미스티블루, 유칼립투스를 말려 화병에 담았다. Made by 이솔집에 놀러오면 선착순으로 하나씩 드림 ^^ 2014. 4. 17.
신혼집 왁스 꽃 왁스 꽃이 예뻐화분 2개를 사 고박사 신혼집에 선물했다.결혼식날 부케가 바로 이 꽃이었다. 2014. 4. 3.
[꽃] 튤립&수선화&히야신스 봄이 왔다.양재 꽃 시장에서 꽃을 사왔다. 튤립그 옆에 수선화가 피고 있다. 수선화가 활짝 피었다가 꽃잎이 마른다. 히야신스 2014. 4. 3.
황현산 선생님을 만나다 2014년 2월 14일정월대보름 날, 문학동네 주관으로 홍대 상상마당에서 진행한 황현산 선생님의 강연에쏠과 함께 참석했다. 강연과 질문과 답변 시간이 끝나고사인을 해주실 때,쏠이 만든 초콜릿을 건네 드렸다.쏠은 가슴이 벅차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지난해, 책을 읽고 간단하게 메모를 남긴 페이지에선생님께서 사인을 해주셨다. 선생님은 대보름처럼 환하게 웃으셨다. 2014. 2. 15.
JOY&SOY CANDLE 소이 캔들 쪼님이 만드신 소이캔들JOY AND SOY - Cherry blossom 거실 전체를 달달하고 화사한 향이 은은하게 채워주었다.바디샵의 Cherry blossom 향과 비슷한 느낌인데, 촛불에서 퍼져 나오는 향이라 그런지 훨씬 덜 부담스럽다. 우드 심지에 불을 붙였을 때 타닥! 하는 소리 너무 좋다. JOY AND SOYhttp://blog.naver.com/cehttt 2014. 1. 8.
[웨딩] 결혼식 포토테이블photo table 친구 K군과 J양의 포토 테이블을 꾸며주었다.designed by 이솔 플로리스트 꽃은 양재꽃시장 라니플라워에서 구입했다.- 라넌큘러스, 리시안셔스 등 2013. 12. 22.
알로카시아의 새잎 우리집에서 많은 시련을 겪고 있는 알로카시아벌레가 꼬인지 몇 개월, 친환경 살충제를 치고 마지막 잎을 떼어냈다.새 잎이 자라난다. 2013. 12. 22.
[인테리어] 색色별 책장 정리 쏠의 책장 정리 - 책을 색별로 정리해야겠어.- 안돼. 장르별로 구분해야 나중에 찾기 쉬워. 그러나 쏠은 집요했다. 그리고 결국 책장을 마음대로 정리했다. - 어때? 훨씬 예쁘지?- 잠깐. 조명이 다르잖아. 그리고 테이블보도 씌우고, 테이블 위에 꽃도 놓았네. * 1열 : 검정, 2열과 3열 : 하양, 4열 : 좋아하는 작가, 5열 : 혼합색 ** 책장 정리를 하며 알게 된 사실- 과학책은 검은색과 파란색 계열이 많다.- 문학책은 하얀색이 많다. 2013. 12. 22.
[꽃] 라넌큘러스ranunculus 라넌큘러스ranunculus를 집에 들여왔다. 2열 : 라넌큘러스 4송이3열 : 구피, 라넌큘러스 2송이 2013. 12. 15.
[선물] 티포투tea for two 표가 보내 온 티포트 tea pot티포투 tea for two 토끼모양의 주전자가 귀엽다.생각보다 물 양도 많이 들어간다.앞으로 애용하게 될 것 같다. * 홍차를 내려 마셨다. 2013. 12. 12.
[한줄평] ECM 전시회 2013. 11. 24.
휴대폰 배경화면(아이폰5, 아이폰4, 갤럭시s4, 갤럭시s3) * 사진을 클릭한 다음,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세요. [아이폰5] 640*1136 [아이폰4] 640*960 [갤럭시 s4] 1080*1920 [갤럭시 s3] 780*1280 2013. 11. 24.
2013년 크리스마스 장식 월동 준비에 들어간 쏠의크리스마스 장식 2013. 11. 24.
[커피] 피피커피 PP Coffee 구입장소 : 피피커피용량 : 200g가격 : 14,000원 참숯으로 로스팅했다. 융 드립으로 커피의 향을 살리면서 더 진하게 커피를 맛볼 수 있다. 2013. 11. 16.
휴대폰 배경화면(아이폰5, 4, 갤럭시S4, S3) 공유합니다. * 사진을 클릭하신다음,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세요 [아이폰5] 640*1136 [아이폰4] 640*960 [갤럭시 s4] 1080*1920 [갤럭시 s3] 780*1280 원문 링크 : 2013/08/07 - [여행기] - [샘스케치 #8] 붉은 러시아6 2013. 11. 3.
집들이 음식 혹은 그냥 요리 요리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다. 처음 만들어보는 요리들도 많다.오븐을 구입한 뒤로 쏠은 과감하게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고 있다. △ 2013년 7월 6일. 마늘바게트 △ 2013년 7월 13일. 포카치아 △ 2013년 7월 13일. 김치말이 국수 △ 2013년 7월 14일. 알리오 올리오 △ 2013년 7월 14일. 라자냐 △ 2013년 9월 16일. 닭볶음탕 △ 2013년 9월 19일. 꿀떡피자 △ 2013년 9월 19일. 쏠's 마르게리따 △ 2013년 12월 14일. 라자냐 2013. 9. 20.
포트메리온 보타닉 가든 접시도 깨다 2013년 9월또 하나의 접시를 깼다. 사용한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접시였다.포트메이리온 보타닉 가든(PORTMEIRION Botanic Garden) 튼튼하다고 들었다.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전자렌지를 돌려도 괜찮을 만큼.그래도 오븐은 아니었나 보다. 오븐에 넣고 20분을 돌렸더니 '틱'하는 소리가 났다.꺼내고 보니 깨져 있었다. 2013. 9. 15.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을 시작했습니다.별 생각없이 시작했습니다. 이런 것도 있구나 싶었을 땐, 벌써 발행을 신청하고 있었죠. 추천인 5명이 필요하더군요. 이메일을 입력하는 거길래, 그냥 내가 가진 여러 이메일로 보내 동의하면 되는 거 아닌가 했죠. 그래서 내 이메일로 4개인가 보내고 가볍게 추천을 완료하려 했는데, 웬 걸. 다시 네이버로 로그인해야지만 추천할 수 있더군요. 게다가 본인은 추천하지도 못하고요. 그나마 다행히 10명한테까지 메일을 보낼 수 있게 해서 몇 명한테 추가로 보냈습니다.겨우 신청했네요. 2013년 8월 8일 오픈캐스트 1호를 발행했고8월 18일 3호까지 발행했습니다. 블로그를 계속 보시는 분들이라면 특별히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그저 비슷한 주제별로 묶음 배송할 뿐이지요. 오픈캐스트 .. 2013. 8. 18.
죽어가는 알로카시아, 살리는 방법은? 2013년 7월 24일알로카시아를 살리기 위한 조치를 해야할 때가 되었다. △ 전체적인 모습의 사진. 큰 뿌리에서는 더 이상 잎이 자라지 않는다. △ 큰 뿌리에서 자란 끝은 이렇다. 전에 자라던 잎 하나를 실수로 꺾은 뒤 더 이상 잎이 나지 않는다. △ 작은 뿌리에 있는 잎은 건강하다. △ 게다가 새로운 잎까지 준비하고 있다. 문제는 큰 뿌리다. △ 가운데를 눌렀더니 푹 꺼졌다. 안이 조금 축축하다. 무름병에 걸린걸까. △ 게다가 깍지벌레가 생겼다. 통풍이 좋지 않고 습한 환경이라고 하는데, 알로카시아에 물을 좀 더 적게 주어야겠다. 유제품을 뿌려주면 죽는다고 해 뿌려봤지만 죽지 않았다. 목초액을 뿌리면 없어진다고 한다. △ 큰 뿌리 오래쪽 하단에 조그만 새순이 있다. 2013/12/22 - [생활기] .. 2013. 7. 24.
[커피] 콜롬비아 구입한 곳 : 성북동 카페 일상구입일 : 2013년 7월 14일용량 : 100g 로맹가리에게 선물받은 커피"부인 여기 커피 굉장히 맛있다고 합니다. 기대하세요."로스팅된 원두의 향이 좋았다. 로스팅 후 3일 뒤, 17일부터 내려마시라고 했지만 참지 못하고 전날 밤 내려 마셨다. "맛있다!"부드럽고, 신맛이 진했다. 2013. 7. 16.
수박으로 만든 황다랭이 참치 구이 직접 해보다 "부인 오늘은 황다랭이 참치 구이가 먹고 싶습니다.""뜬금없이 갑자기 무슨 황다랭이요.""이걸 한 번 보십시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51&DCD=A00806&newsid=01994246602872880△ 기사의 헛점 : 사진이 기사와 무관하단다. 속았다. 정말 저렇게 만들어지는 줄 알았다. 저녁을 먹고 다시 부인을 졸랐다."부인 황다랭이 참치 구이를 해주세요.""참으로 귀찮게 하는구료. 잠시 기다리세요. 기다리는 동안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요." 버터를 두르고, 프라이팬에 수박을 굽는다. 꼬냑을 붓고, 소금과 후추로 양념을 하고, 발사믹 식초로 마무리.끝. 맛이 독특하다. 갖은 양념맛에 구운 수박의 씹는 질감이 느껴진다. 끈덕지다. 랩으.. 2013. 7. 10.
[텃밭] 베란다 텃밭 가꾸기 2013년 6월 9일상추와 깻잎을 심었다. 2013년 6월 16일카모마일과 타임, 해바라기, 분꽃을 심었다. 상추와 깻잎은 아직 소식이 없다. "부인 왜 이렇게 싹이 안 나지요?""심고 3주는 있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3주 후 "부인 3주가 지났습니다.""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2013년 7월 10일장마기간, 간혹 해가 모습을 드러냈고, 햇살은 뜨거웠다.드디어 싹이 났다. 모종에 3개 정도. 2013. 7. 10.
[찻잔] 앙시HANSi 켱이가 선물해준 앙시 찻잔 요즘 우리가 자주 쓰는 찻잔이 되었다. 2013. 6. 28.
[찻잔] 상트 페테르부르크 상트 페테르부르크(뻬쩨르부르그)에 갔을 때 잔과 받침 2세트를 구입했다.독특한 잔 모양이 우아하여 마음에 들었다. 2013. 6. 21.
[Tea] 터키 애플티 터키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애플티왜 짜이와 달리 애플티를 줄 때는 각설탕을 주지 않을까 했는데애플티에 설탕이 섞여 나왔다. 달고 새콤하다. 열이면 열, 만족하며 마신다. 설탕은 넣어야 맛이고,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모르는 편이 낫다. 2013. 6. 20.
터키에서 사온 선물들(기념품) 2013. 6. 19.
[꽃] 로맹가리 꽃 로맹가리가 선물해 준 다육식물에 꽃이 피었다. 무척 예쁜 꽃이었다. 2013. 6. 19.
[커피] 탄자니아 커피 탄자니아 커피를 샀다.200g가격 11,000원구입한 곳 : 에스프레소 리퍼블릭, 서울 강남 즐겨 마시던 커피는 아니었는데, 한 번 맛보고 반했다. 신맛과 탄맛이 조금 섞인 듯한 맛이었는데, 향과 맛이 어디에도 빠지지 않았다. 앞으로 많이 마시게 될 거 같다. 한 여행자에 따르면 탄자니아에서 원두 1kg이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http://bitna.net/1152#.Ub8BK-eGGfI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는 공정무역 커피도 비싸지 않다. 200g 12,000원다음에 한 번 구입해 마셔봐야겠다. http://www.beautifulcoffee.com/ 커피 소개글산미가 많지 않은 편이나, 감칠맛이 매우 뛰어나다. 무거운 바디감과 건조된 과일처럼 낮은 느낌의 단맛이 나면서, 향이 강강.. 2013. 6. 19.
결혼 축시 결혼 축시 1내가 가진 삶이 내가 가진 것의 전부이다그리고 내가 가진 삶은 전부 당신의 것내가 가진 사랑, 평생 동안 내가 가진 사랑은당신의 것, 당신의 것, 당신의 것잠, 휴식, 죽음조차도 잠시 쉬어가는 것푸른 초원 위에 그려질 내 일생의 평화는당신의 것, 당신의 것, 당신의 것이 될 것이므로 2이제 우리는 비를 맞지 않으리라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줄테니 이제 우리는 춥지 않으리라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테니 이제 우리는 어둡지 않으리라서로가 서로에게 빛이 되어줄테니 이제 우리는 두 개의 몸이지만우리의 앞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 있으리라 이제 우리의 집으로 들어가리라.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리라. 이 대지 위에서 우리는 오래도록 행복하리라.(제외) * 2편의 시 가운데 어떤 걸 읽다 고민하다.. 2013. 6. 17.
[인테리어] 안나 아일랜드의 가구를 거실에 놓다 2013년 안나 아일랜드에서 여러 가구들을 맞추었습니다. 책장 - 미송 + 철제 프레임(검정)(미송은 미국소나무라고 합니다.)철제 프레임은 하양과 검정, 두 색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저희는 모두 검정으로 했습니다. 테이블 - 자작나무 + 철제 프레임(검정)벤치 - 자작나무 + 철제 프레임(검정) 안나 아일랜드 가구들이 거실에 들어간 모습 마치 안나 아일랜드의 쇼룸 같다. 선반 - 미송 + 철제 프레임(검정) 안나 아일랜드에서 가구마다 이름을 새겨주었습니다. 2015년 이사했습니다. 테이블을 전처럼 거실에 놓고, 벽 양쪽에 책장 하나씩을 놓았습니다. 부엌으로 들어가는 길에 선반을 두고 선반에 화분을 놓았습니다. 2013. 4. 28.
[커피] 꽃향기가 담긴, 코스타리카 SHB 2013년 4월 26일 코스타리카 SHB100g가격 10,000원구입한 곳 : 그랑 블루, 수원 영통 가게 주인에게 물었다."한 잔 드립할 때 몇 그램 사용하면 되나요?""7그램으로 내리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커피 맛을 내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20그램 넘게 사용하고 있어요. 묵직한 바디감을 원하면 인도네시아 만델링, 신 맛은 케냐 AA가 좋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는 바로 이 커피예요. 코스타리카 SHB. 꽃 향기가 나지요." 그런가요. 그런데 꽃 향기는 잘 모르겠더군요. 2013. 4. 28.
[커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와 코스타리카 SHB 집에 조금 남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가 있어 새로 사온 코스타리카 SHB 원두와 섞었다.둘 다 콩의 크기가 작은 편이었다. 별 생각없이 섞긴 했지만커피 맛은 괜찮았다. 2013. 4. 28.
[찻잔] 홍찻잔, 웨지우드 만두양과 쑤양이 보내준 웨지우드 찻잔 17년의 우정이면 이처럼 마음이 통하나보다. 어떻게 이렇게 쏠의 취향을 잘 간파했는지 이제 쏠이 커피잔이나 홍찻잔을 사자는 이야기는 하지 않을 거 같다. 볼수록 근사한 느낌이다. 분위기에 차 맛이 더 살거 같은 느낌이다. 커피를 먼저 담아 마셨다. 2013. 4. 28.
잊지못할 맛, 오덕후씨의 바나나 푸딩 오덕후씨가 만들어 준 바나나 푸딩 감동적인 맛이었다.열자마자 단숨에 먹어치웠다. 그리고 똠양꿍과 7D윤이 좋아하는 것들 2013. 4. 22.
[꽃] 거실의 호접란과 풍란 호접란 풍란 호접란 그 해, 호접란도 죽고 풍란도 죽었다. 2013. 4. 22.
[꽃] 팔리지 않은 꽃 집에 놀러오며 로맹가리는 예쁜 화분에 담긴 다육식물을 하나 사왔다. 특이하게 거미줄이 잔뜩 쳐진 다육식물이었다. - 이거 이름이 다육식물이래요.- 특이하게 거미줄이 있네요?- 안 팔려서 그런 거겠죠. 2013. 4. 20.
[꽃] 거실에서 키우는 화초들 화분을 구입하고 화초가 하나 둘 늘고 있다. 거실에서 키우기에는 햇빛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고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화초가 키우기 쉽다. 조그마한 화분에서도 잘 자라고, 키우면 예쁜 다육식물도 거실에서 키우기 좋다. 난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다. 2013. 4. 18.
처음으로 맛 본 성심당 튀김소보로 1980년 5월 20일에 만들어지고2011년에 프랑스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되었다는 성심당 튀김소보로 오랜만에 대전역에 들를 일이 있어 아내에게 가져다 줄 겸 10분 정도 기다려 샀다.빵 6개 들은 한 박스가 1만원이다. (박스값이 천원이라는 게 함정) 통팥이 든 소보로를 기름에 튀겨 만든다.기름 냄새가 베어 있어 소보로빵의 느낌보다는 호떡의 느낌이 많이 들었다.'호떡 소보로'라는 이름이 떠올랐다. 2013. 4. 18.
[인테리어] 분위기를 살리는 거실 조명 2013년 4월 4일 거실 조명 설치를 마쳤다. 원래 있던 천장의 주광색 형광등 6개 중에, 두개를 전구색으로 바꾸어 주었다. 형광등에도 여러 가지 색깔이 있다. 주광색 : 푸르스름한 흰색 (일반 형광등 색) 주백색 : 아이보리빛 흰색 전구색 : 옅은 주황색 주광색을 좋아하는 윤과 전구색을 좋아하는 샘 ... 우리의 첫번째'오감의 충돌' 결국 섞어 쓰기로 했다 주광색4개에 전구색 2개 - 니까, 주백색과 주광색 사이 어딘가의 색일 것이다. 미술관에 가면 있는 갤러리 조명을 흉내내 할로겐 전구에 주름관(자바라)을 연결하여 휀스망에 달아주었다. 전셋집 천장까지 뜯어내기는 무척 부담스러운데, 간단하게 갤러리 느낌이 나는 조명을 연출하기에 괜찮은 것 같다. 액자 위로 튀어나온 주름관(자바라)이 곤충의 더듬이처럼.. 2013. 4. 17.
아프리카 느낌이 나는 스타벅스 커피잔 콩양에게 선물받은 스타벅스 커피잔아프리카 느낌이 물씬 드는 잔이다. 스타벅스의 다른 잔들보다 심플하면서훨씬 깔끔한 느낌이 든다. 커플스러운 듯 아닌 듯 이런 느낌의 커플 잔마음에 듬 2013. 4. 17.
스타벅스 회장이 꼽은 인류 최고의 커피 스타벅스 회장인 하워드 슐츠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프렌치 프레스 커피라고 한다.'인류 최고의 커피'라고 극찬했다는데실은 알고 보면 커피 가루에 물을 붓고 나중에 커피가루만 걸러내 먹는매우 기본적인 추출법이다. 그리스와 터키에서는 이렇게 많이 마신다고 한다. 그 맛이 궁금해 집에서 만들어 보았다.그리스/터키식 커피 맛은 진했지만 향이 거의 나지 않았다. 약을 마시는 기분이었다. 원두를 너무 조밀하게 갈아 걸러지지 않은 커피 가루가 많이 남았다. 다음엔 원두를 좀 더 굵게 갈아 마시면 좀 더 낫지 않을까. 2013. 4. 17.
[인테리어] 아슬아슬했던 거실 블라인드 설치 2013년 4월 11일 거실창에 우드 블라인드를 설치하였다. 조금 짧은 게 아닌가 걱정하며 창틀 안쪽으로 설치하였는데 설치하고 보니 너무 근사했다 2013. 4. 16.
[커피] 묵직한 바디감을 가진, 인도네시아 만델링 인도네시아 만델링200g가격 11,000원구입한 곳 : 에스프레소 리퍼블릭, 서울 강남 맛있는 커피 즐기는 방법가능하면 원두 상태로 구입해 마실 때 마다 분쇄한다. 로스팅된 원두도 2주가 지나면 신선도가 떨어진다. 2013. 4. 16.
[커피] 과테말라 COE, 과연 맛이 다를까? 과테말라 COE200g가격 21,600원구입한 곳 : 비니빈스, 수원시 인계동 비니빈스 매장에는 로스터기가 없지만 수원 인근에 로스터기를 두고 강좌를 진행하는 곳이 있다. 볶은 커피콩은 온라인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부인 커피 맛이 어떤가요?""이제 마악 '드립 커피' 를 좋아하게 된 사람으로서... 과테말라 COE만 마실 때는 잘 모르지만, 다른 커피와 비교해서 마셔보면 "오! 오늘 커피 맛 깔끔한데!" 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랄까." 2013. 4. 16.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받다 집 안 가득 라디오 음악이 울려 퍼진다. 같은 라디오로 같은 방송을 듣고 있으면하나로 연결된 것 같아 참 기분이 좋아요. 2013. 4. 16.
[와인] 모스까또 다스티 고박사가 집들이 선물로 가져온 MOSCATO D'ASTI - HONEY MOON신혼이라고 일부러 허니문으로 가져왔다. 아직 마셔보지 않았지만 기대된다. 2013. 4. 15.
로맹가리의 선물 - 내일 시간되면 잠깐 들러요.수화기 너머로 로맹가리가 말했다. 다음날 그를 찾아갔을 때 그가 건넨 종이가방에는그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과가을방학의 2집 앨범이 담겨 있었다. 뜻하지 않은 선물이었다. 2013. 4. 15.
[꽃] 집안에 화초를 들여놓다 2013.0408.하남에 다녀오는 길에 화분 몇 개를 골라왔다. 아이비(왼쪽), 오른쪽은 이름 모름 이름 모름 풍란(가운데) 2015년 4월에도 살아있는 건두번째 사진 식물과 그 뒤 식물. 2015년 12월에는 둘 마저도 죽었다. 질긴 생명력을 가진 듯 했으나 갑자기 죽었다. 그나마 뒤에 있는 녀석은 분신 하나를 남겨 놓고 갔다. 2013. 4. 8.
[이사] 짐 정리 2013년 3월 22일이사를 마치고 짐을 정리하는 중이다. 인테리어 준비하며 교과서 처럼 읽은 김반장님의 '전셋집 인테리어' 에 나오는 이사온 날의 짐배치IKEA 카달로그에서 본 책장 제일 아랫칸 수납박스꽂아놓으면 어떤 모양일지 너무 궁금했던 나머지...우선순위로 따지면 내일 모레쯤 해야 하는 일이지만 젤 첫번째로 꽂아보았다 2013.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