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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수하여인도 - 박노수 남정 박노수 화가의 그림 한 점을 낙찰받았다. 집에 걸게 된 두번째 원화 작품작품 제목은 남정 박노수수하여인도 樹下女人圖종이에 수묵담채61.8×59cm 2016. 2. 6.
커피를 적다 커피가 위 속으로 떨어지면 모든 것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생각은 전쟁터의 기병대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기억은 기습하듯 살아난다. 작중 인물은 즉시 떠오르고 원고지는 잉크로 덮인다. 발자크, 中 집에서 마시는 커피 K군이 커피를 가져왔다. - 집에 갈 때 뭐 사갈까? 요즘은 돌직구로 묻는 편 - 올 때 커피 원두 좀 사와. 그랬더니, 원두 다섯 봉지. 1킬로그램을 가져왔다. 케냐AA 탄자니아 AA 킬리만자로 인도네시아 토라자 코스타리카 따라주 파나마 S.H.B * 원두 1킬로그램. 좋다. 종류별로 마셔보자.* 전에는 회사나 집 근처 카페에 들러 원두를 사오는 편이었는데, 이후 주로 인터넷으로 주문해 마시게 되었다.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생두를 사면 그보다도 훨씬 더 싸지만, 로스팅까지 하는 수고를 할 자.. 2016. 1. 30.
[꽃] 파리지옥풀 2015년 4월 4일에 사왔던 파리지옥풀 한동안 잘 자라던 파리지옥풀은 주인의 무심한 관리에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더니, 잎 몇 개만 남았다. 2016년 1월 30일 2016. 1. 30.
재봉 수업 듣고 집에서 만들기 쏠이 2015년 7월 재봉수업을 받기 시작했다.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덜컥 재봉틀을 구입했다. 기종은 NCC 1861배우는 데서 쓰는 거라 손에 익다고 했다. 곧 재봉틀로 이것 저것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재봉질 하는 영상 찻잔 받침들 조카들에게 선물로 줄 모자 모자를 쓰고 좋아하는 조카의 모습쏠은 뿌듯해 했다. 2015. 8. 14.
[빅이슈] 시간을 전시하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no.82 (2014년 4월 15일) Travel - 낭랑로드시간을 전시하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글 윤진그림 이솔 시간을 전시하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1969년 경복궁 소전시관에서 처음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1973년부터 덕수궁 석조전을 개조해 사용했다. 제대로 된 국립미술관 하나 없는 우리나라에 국립현대미술관을 짓기로 한 것은 1980년이었다. 건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되고 부지를 물색했다. 서초동의 정보사령부 자리가 미술관 부지로 적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그 후로도 30년 넘게 자리를 지킨 정보사령부는 올해말 안양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한다). 서울에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한 미술관은 과천의 청계산 자락에 지어졌다. 1994년 대공원역이 들어섰지만 여전히 거리가 멀었다. 심리적으로는 더욱 멀었다. 시민들을 외.. 2014. 9. 28.
깨진 그릇과 칼들(코렐 그릇, 교세라 세라믹 칼) 2013년 6월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는 여름이었다.컵도 깨지고, 그릇도 깨지고, 칼도 깨지고... 튼튼하기로 소문 난(?) 코렐 그릇설거지하다 싱크대에 툭 떨어뜨렸는데, 참 깔끔하게도 깨졌다. - 코렐 그릇 깨졌어.- 산 지 1년 안되어 있으니 교환하면 돼 1개월 후 - 코렐 언제 교환해?- 남편이 좀 알아봐.- 응 알아보니영수증과 보증서가 있어야 했다. 어느 매장에서나 가능하다고 했다. - 보증서 있어?- 없어.- 영수증 있어?- 없어. 근데 재발급 받으면 될 거야.- 그냥 버려. 2014년 6월코렐 접시 위에 초콜릿 한 덩어리를 올리고 칼질 두 어번을 한 다음 접시를 들고 갔다. 그런데 접시를 내려 놓기도 전에 테이블 위에서 접시가 쨍강 쪼개지더니 깨졌다. 놀랐다. 접시는 1년 동안 세번 깨졌다. .. 2014. 6. 13.
[과학웹툰] 아날로그 사이언스 1화. 세상은 텅 비어있다 Appendix파인만, 짐 오타비아니 글 / 릴런드 마이릭 그림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2014. 1. 12.
[과학웹툰] 아날로그 사이언스 프롤로그 2014. 1. 8.
빅이슈 Contributors No. 0752014 January 1 여현빈 님께서 그려주신 이솔&윤진고맙습니다. 는 평범해 보이는 일상의 길에 과하지도 부족하지 않은 위트를 버무린 코너다. 이 지면을 글과 그림으로 엮어내고 있는 윤진과 이솔, 이들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 건 왜일까. '농촌에 살고 싶어 하는 도시계획가'라니, '약 먹기를 좋아하는 초보 약사'라니. 프로필부터 한 번 더 말을 걸어보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부부. 의 길을 따라가 보는 건 마치 가장 친밀한 동반자인 두 사람의 길에 동행하는 것만 같다. 라는 이름을 지어주시고,소개글을 써주신 정지혜 님 고맙습니다. ^^ 2014. 1. 8.
아날로그 사이언스Analog Science 재미있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아날로그 사이언스 2014. 1. 6.
[웨딩] 결혼식 포토테이블photo table 친구 K군과 J양의 포토 테이블을 꾸며주었다.designed by 이솔 플로리스트 꽃은 양재꽃시장 라니플라워에서 구입했다.- 라넌큘러스, 리시안셔스 등 2013. 12. 22.
알로카시아의 새잎 우리집에서 많은 시련을 겪고 있는 알로카시아벌레가 꼬인지 몇 개월, 친환경 살충제를 치고 마지막 잎을 떼어냈다.새 잎이 자라난다. 2013. 12. 22.
휴대폰 배경화면(아이폰5, 아이폰4, 갤럭시s4, 갤럭시s3) * 사진을 클릭한 다음,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세요. [아이폰5] 640*1136 [아이폰4] 640*960 [갤럭시 s4] 1080*1920 [갤럭시 s3] 780*1280 2013. 11. 24.
2013년 크리스마스 장식 월동 준비에 들어간 쏠의크리스마스 장식 2013. 11. 24.
[커피] 피피커피 PP Coffee 구입장소 : 피피커피용량 : 200g가격 : 14,000원 참숯으로 로스팅했다. 융 드립으로 커피의 향을 살리면서 더 진하게 커피를 맛볼 수 있다. 2013. 11. 16.
조카 T의 탄생 조카 T가 태어났다. 2009년 1월의 일이다. 나는 '벼랑위의 포뇨'같은 모습으로 아기가 세상에 태어난다는 사실에 놀랐다. 2013. 11. 10.
휴대폰 배경화면(아이폰5, 4, 갤럭시S4, S3) 공유합니다. * 사진을 클릭하신다음,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세요 [아이폰5] 640*1136 [아이폰4] 640*960 [갤럭시 s4] 1080*1920 [갤럭시 s3] 780*1280 원문 링크 : 2013/08/07 - [여행기] - [샘스케치 #8] 붉은 러시아6 2013. 11. 3.
강남역&신논현역 24시간 카페 리스트&지도 [신논현역 24시간 카페] 파스쿠찌 평일(월-목) 07:00-02:00 주말(금,07:00-05:00)/토,08:00-05:00/일,공휴일 08:00-02:00 )할리스커피 서울 강남구 논현동 200 제우빌딩주커피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63-17에스프레소 퍼블릭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18-16카페달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737-20 (월 오전 8시 30분~자정 (화~토 24시간 (일 오전 0시~오후 11시)탐앤탐스 강남 1호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737-10탐앤탐스 강남본점 서울 강남구 역삼동 809-8엔제리너스 신논현역점 서울 강남구 역삼동 809엔제리너스 강남역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06-4코나빈스 강남대로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09-10 1층카페도로시 서울특별시 서.. 2013. 11. 3.
집들이 음식 혹은 그냥 요리 요리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다. 처음 만들어보는 요리들도 많다.오븐을 구입한 뒤로 쏠은 과감하게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고 있다. △ 2013년 7월 6일. 마늘바게트 △ 2013년 7월 13일. 포카치아 △ 2013년 7월 13일. 김치말이 국수 △ 2013년 7월 14일. 알리오 올리오 △ 2013년 7월 14일. 라자냐 △ 2013년 9월 16일. 닭볶음탕 △ 2013년 9월 19일. 꿀떡피자 △ 2013년 9월 19일. 쏠's 마르게리따 △ 2013년 12월 14일. 라자냐 2013. 9. 20.
[서울산책] 박노수 미술관 (2013년 9월 개장)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주말은 평일처럼 쉼없이 달린 기분입니다. 토요일에 경복궁 서쪽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일명 서촌이라 불리는 곳이죠) 이달 11일에 박노수 화백의 가옥을 미술관으로 개장했습니다. 개장한지 며칠되지 않았고, 저도 그날 서촌에 살고 있는 아는 형에게 듣고서야 알았는데, 찾아오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일제 시대에 지어진 집의 건축 양식이 독특해 가옥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습니다. 간송미술관을 지은 박길륭 건축가의 솜씨라고 합니다. 비슷한 시대, 같은 건축가의 건물이라 그런지, 비슷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마당에는 수석이 가득합니다. 집이 좁게 느껴질 정도로 빽빽한 느낌입니다. 박노수 화백의 작품 1000점 가운데 26점을 전시하고 있고, 12월 25일까지 개관 무료 전시라고.. 2013. 9. 16.
포트메리온 보타닉 가든 접시도 깨다 2013년 9월또 하나의 접시를 깼다. 사용한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접시였다.포트메이리온 보타닉 가든(PORTMEIRION Botanic Garden) 튼튼하다고 들었다.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전자렌지를 돌려도 괜찮을 만큼.그래도 오븐은 아니었나 보다. 오븐에 넣고 20분을 돌렸더니 '틱'하는 소리가 났다.꺼내고 보니 깨져 있었다. 2013. 9. 15.
[커피] 탄자니아 커피 탄자니아 커피를 샀다.200g가격 11,000원구입한 곳 : 에스프레소 리퍼블릭, 서울 강남 즐겨 마시던 커피는 아니었는데, 한 번 맛보고 반했다. 신맛과 탄맛이 조금 섞인 듯한 맛이었는데, 향과 맛이 어디에도 빠지지 않았다. 앞으로 많이 마시게 될 거 같다. 한 여행자에 따르면 탄자니아에서 원두 1kg이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http://bitna.net/1152#.Ub8BK-eGGfI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는 공정무역 커피도 비싸지 않다. 200g 12,000원다음에 한 번 구입해 마셔봐야겠다. http://www.beautifulcoffee.com/ 커피 소개글산미가 많지 않은 편이나, 감칠맛이 매우 뛰어나다. 무거운 바디감과 건조된 과일처럼 낮은 느낌의 단맛이 나면서, 향이 강강.. 2013.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