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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사이언스 : 그냥 시작하는 과학> 정오표 •203쪽 첫번째 오른쪽 그림 아래 시속 30만 km로 달릴 때 → 초속 30만 km로 달릴 때 •204쪽 첫번째 그림 아래 시속 30만 km로 달릴 때 → 초속 30만 km로 달릴 때 2020. 1. 9.
[과학웹툰] 앨런 튜링의 삶 영국 50파운드 지폐 초상인물에 앨런 튜링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앨런 튜링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블레츨리 파크에서 암호 해독기계를 만들었습니다. 그 후 앨런 튜링의 삶은 어땠을까요? 에서 살펴보세요. 22화. 앨런 튜링 23화. 봄브 24화. 튜링의 사과 2019. 7. 18.
[과학만화] 아날로그 사이언스 책 출간 소식 아날로그 사이언스 첫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시즌 1이 1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시즌 2 양자역학편은 2권으로 준비중입니다. 그동안 아날로그 사이언스를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18. 4. 21.
[과학 책갈피]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 이번 화를 그리며 저는 말콤 글래드웰의 책들 중에 후속작인 를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 괴상한 제목이 눈길을 끌었던 거죠. 그로부터 얼마 뒤, 어떤 이야기를 하다가 아내가 그 책을 읽었다고 하더군요. 재미있냐고 물으니 아내는 "아웃라이어는 물론 읽었겠지?" 하고 물었습니다. 물론, 읽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목조차 낯설었습니다. 그렇게 아웃라이어를 읽었습니다. 말콤 글래드웰의 글은 쉽고 명확했습니다. 각 장을 모두 만화로 그리고 싶을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성공과 실패가 생각지도 못한 데에서 찾아온다는 통찰은 놀라웠습니다. 아내는 이 책을 끝으로 더 이상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이 책이 그렇게 도움이 됐어?" 하고 묻자 아내가 답합니다. "난 이미 글렀다는 걸 알았어." 2014. 11. 4.
[빅이슈] 세운상가에서 길을 찾다 - no.83 (2014년 5월 1일) Travel - 낭랑로드세운상가에서 길을 찾다 글 윤진그림 이솔 세운상가가 있던 땅은 소개공지가 있던 곳이었다. 공중 폭격으로 쉽게 불에 타는 목조 가옥들의 불길이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중간에 빈 공간을 둔 것이 소개공지였다. 일본이 진주만을 침공해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자 미국은 일본 본토를 폭격했다. 일본은 이를 방어하기 위해 소개공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일본에만 쏟아지던 폭격이 점차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자 서울 곳곳의 건물을 철거해 소개공지를 조성했다. 그 첫번째 장소가 지금의 세운상가가 있던 곳이었다. 폭 50미터, 연장 900미터 정도 되는 길이었다.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시세의 절반 정도를 보상금으로 주고 내보냈다. 해방이 되고 6.25 전쟁이 터졌다. 실향민, 이재민, 피난민, 살 곳 없.. 2014. 10. 18.
[과학 책갈피] 우연한 마음, 데이비드 J. 린든 그림 작업을 마치고 안타까운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스라엘의 한 여성 국회의원(아일렛 새이크)이 페이스북을 통해 “테러리스트를 낳는 팔레스타인의 엄마들을 다 죽여야 한다”며 “팔레스타인 엄마들은 죽은 자식을 따라가야 하며 그것이 ‘정의’”라고 해 전 세계 사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론 더머 미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이스라엘군은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 가자지구에서 놀라운 자제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을 보면 자신의 고통에는 굉장히 예민한 반면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는 무척 둔감한 것 같습니다. 그들 자신이 가하는 힘의 절반만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감히 이런 일들을 저지를 순 없겠지요. * 이 글은 한겨레 과학웹진 에 게재되었습니다. http://scienc.. 2014. 8. 2.
이탈리아 산책. 프롤로그 [낭랑로드] 이탈리아 산책- 프롤로그 - 글 윤울그림 이솔 비행기에서 물건을 잃어버리다.지난해, 론리플래닛에 보낸 독자사진이 운 좋게 꼽혀 매거진에 실렸다(2013년 9월호 참조). 론리플래닛에서 사은품으로 디스커버리 시리즈 중, 두 권을 보내준다고 했다. 그때 태국편과 이탈리아편을 받았다. 태국 책은 연초에 태국에 가는 형에게 주었다. 그보다 먼저 나는 형에게 미얀마 책을 빌렸는데, 돌려주지 못했다. 잃어버린 거였다. 그것도 미얀마로 가는 비행기에서! 베트남 항공에서 내려 환승을 기다리는 동안 책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았다. 항공사 직원에게 책을 찾아 달라고 했지만, 분명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야 하는 책을 찾지 못했다. 유독 비행기에 두고 내린 물건은 잘 돌아오지 않았다. 몇 년 전 일본에 갔다 돌아오.. 2014. 6. 8.
[과학 책갈피] 위대한 설계, 스티븐 호킹 그림 작업을 마치고 우주의 역사와 자연법칙 가운데 어느 것 하나라도 어긋났다면 우주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고, 우리 인간도 존재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더글러스 애덤스가 쓴 소설 에서는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을 던지고, 750만 년 동안 컴퓨터를 돌려 답, “42”를 얻어냅니다. 스티븐 호킹은 소설의 답이 아니라 과학의 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는 ‘신’을 불러들이지 않고 온전히 과학으로 이에 대해 답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합니다. 그에 따르면 ‘기적’ 뒤에, ‘신’이 있을 자리는 없어 보입니다. 호킹은 끈이론을 통합하는 M이론이 최종 이론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하고자 했던 통일이론이자, 스스로 우주를 만들어 내는 이론입니다. ‘위대한 설계’.. 2014. 5. 25.